구매할까 말까 고민한 사이 품절되어서 인기가 많구나
실감했습니다
구매 알림 설정하고 한달 정도 기다렸는데 연락이
와서 색상으로 고민하다가 올리브 그린 으로 결정해서
구매하고 3주만에 받았습니다.
여기는 뭐 구매하면 바로바로 배송오고
약속날짜도 칼같이 지켜서 좋습니다.
9월29일 제품 수령하고. 9월30일 사용했는데
아주아주 좋습니다.
설치가 너무 쉽고 국립야영장 기본데크에 남지도 부족하지도
않게 딱 맞게 들어가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
좋습니다.
단점은 텐트 지붕 폴을 지지하는 고리가 플라스틱이라서
나쁘진 안는데 분실 할꺼 같은 느낌
가볍고 아주 좋습니다.
삼봉자연휴양림 데크가 휴양림치고 작은 편인데 아주 딱
맞게 들어갑니다.
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고심해서 출시한 쉘터라는게
느껴 지내요.